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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수수 혐의' 고영태, 1년 징역형 선고에 바로 항소

기사승인 2018.05.26  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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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씨가 징역형 1년 선고로 수감 신세가 돼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정농단 폭로자’ 고영태(42‧구속) 씨가 인사 청탁성 금품 수수 혐의로 징역형 1년과 추징금 2200만 원 납부를 선고받고 바로 항소했다.

고씨는 인천 세관본부 사무관인 이모 씨로부터 본인 인사와 선배 김모 씨를 인천본부세관장으로 승진시켜 달라는 청탁 대가로 상품권과 현금 등 총 22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조의연)는 25일 선고공판에서 "고씨는 최순실 씨가 대통령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중간 인물임을 알아 세관장 후보를 추천했고 인사 청탁 대가를 수수했다"며 고씨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고씨는 지난해 10월 보석으로 석방됐으나 실형 선고로 7개월 만에 다시 수감됐다. 고씨는 판결에 불복해 이날 오후 변호인을 통해 바로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원선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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