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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야구장 '키스타임'에 걸린 이시언과 ‘부산 절친들’의 반응

기사승인 2018.06.11  15: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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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배우 이시언이 야구장에서 찐한 뽀뽀를 나눠 화제다.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 경기를 관전하던 이시언이 ‘키스타임’ 전광판에 포착됐다. 함께 뽀뽀를 나눈 상대는 바로 이원석 씨와 박재천 씨. 두 사람 모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적 있는 소위 ‘부산 절친’들이다.

유튜브 콘대tv

이날 ‘키스타임’에는 총 네 커플이 선정됐다. 그 중 ‘귀엽게 쪽쪽’ 코너에서 이시언과 친구들의 얼굴이 비쳤고, 깜짝 놀란 이시언은 이내 이원석 씨와 박재천 씨의 볼에 수줍게 뽀뽀했다. 이원석 씨는 뽀뽀를 받은 직후 콧구멍이 크게 넓어졌고, 박재천 씨는 구토 증상을 보이며 여러 관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콘대tv

아쉽게도 ‘오늘의 베스트 커플’에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세 친구는 롯데워터파크 커플 입장권을 받게 됐다. 이에 흥이 난 듯, 이어진 댄스타임에도 포착된 이시언 일행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격렬한 춤을 선보였다. 결국 댄스왕에 선정된 이들은 이날 모자 교환권마저 받게 됐다.

경기 종료 후 이시언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이원석 씨와 박재천 씨의 사진을 각각 업로드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박재천 씨는 어린 시절부터, 이원석 씨는 군복무 시절부터 각각 이시언과 인연을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시언은 이날 사직구장에서 시구를 진행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경기 시작 전, 이시언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영광의 롯데자이언츠 시구!’라는 문구와 함께 롯데자이언츠 김원중 선수와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고향 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마운드에 오른 이시언은 3만 관중 앞에서 공을 던지는 게 긴장된 듯 잠시 숨을 골랐지만, ‘부산 출신 배우’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게 멋진 시구를 보여줬다.

이날 롯데자이언츠는 비록 경기에서 패했지만, 이시언과 두 친구들이 보여준 유쾌한 모습으로 인해 많은 관중이 기분 좋게 집으로 향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박형준 객원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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