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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지진·불’에도 끄떡없는, ‘페트병’으로 만든 집

기사승인 2018.06.13  08: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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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페트병과 진흙으로 지은 집, 획기적인 아이디어다.

분해되는 데 450년이 걸리는 페트병이 자연환경에 미치는 해악은 누구나 알고 있다.

버려진 페트병을 활용해 환경친화적으로 지은 집을 소개한다.

나이지리아에서 모래로 채운 수천 개의 페트병으로 집을 지었다. 이 집은 총알도 막아주고, 불에 잘 타지 않으며, 심지어 지진에도 끄떡없을 만큼 튼튼하다고 한다.

카두나(Kaduna)에 있는 재생에너지 발전 협회(DARE)와 아프리카 커뮤니티 트러스트(Africa Community Trust)는 노숙자의 집을 짓는 비정부단체로, ‘페트병 집짓기 프로젝트’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Andreas Froese/ECOTEC

모래를 채운 페트병을 쌓은 후 진흙과 시멘트로 단단하게 고정하면 튼튼한 벽이 완성된다.

사진=Andreas Froese/ECOTEC

나이지리아에서는 매일 3백만 개의 페트병이 버려지는데, 방 두 칸 달린 집을 짓기 위해서는 페트병이 약 1만 4000개 필요하다.

사진=Andreas Froese/ECOTEC

병 속의 모래가 실내 온도를 낮게 유지해, 더운 지역 사람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태양광 패널과 동물 분뇨에서 발효한 메탄가스로 전력을 공급한다.

사진=Youtube screenshot /3G PLUS
사진=Youtube screenshot /3G PLUS

버려진 페트병이 이렇게 멋진 집으로 변신한다니...!

김선순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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