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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끄럽다”고 버럭 소리 지른 남자, 시카고 매직 피아노

기사승인 2018.06.16  08: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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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스크린 샷

꼬마 숙녀가 수줍게 피아노 앞으로 다가가 앙증맞은 손가락으로 ‘젓가락 행진곡’을 친다. 철도회사 암트랙(Amtrak)이 고객을 위해 설치한 ‘마술 피아노’는 주변 상황을 감지하여 피아노 스스로 연주하는 ‘마술’을 펼친다.

휴대폰으로 열정적으로 통화하던 중년 남자, 상대방의 말이 잘 들리지 않는지 피아노 치는 꼬마 숙녀에게 “시끄러워~”라고 버럭 소리를 지른 뒤 유유히 자리를 피한다. 물론 꼬마 숙녀의 콘서트는 거기서 끊긴다.

피아노를 대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반응이 재밌다.

RobBliss/스크린 샷

덩치가 커다란 중년 남성의 등장이 예사롭지 않다. 피아노 주변을 살피던 그가 갑자기 음악에 맞춰 온몸으로 연주하는 흉내를 낸다. 육중한 몸을 흔들며 상상 속 음악에 취한 그에게는 기차 시간은 이미 관심 밖으로 보인다.

RobBliss/스크린 샷

음악가인 듯 젊은 남성이 트럼펫을 꺼내 피아노 음률에 맞춰 협연을 시작한다.

RobBliss/스크린 샷

흘러나오는 음률에 맞춰 피아노에 앉아 화음을 연주하는 여성의 모습도 낭만적이다.

RobBliss/스크린 샷

무심하게 지나칠 수 있는 공공장소에 놓인 피아노 한 대가 많은 사람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이윤정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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