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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직전에 살린 침팬지, 정글로 다시 되돌려 보내다

기사승인 2018.06.17  08: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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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크린샷 / the Jane Goodall Institute

아프리카 콩고공화국에 사는 침팬지 ‘운다(콩고어:죽음의 문턱)가 죽음 직전에 ’제인 구달 침팬지 보호센터’에 발견됐다. 심각한 질환을 앓던 운다는 몇 년간 제인 구달 직원들의 정성으로 건강을 회복해 정글로 돌아갈 수 있었다.

유튜브 스크린샷 /| the Jane Goodall Institute

제인은 야생동물보호 운동가로 유명하다. 그녀는 20년 전 불법 침팬지 거래를 막기 위해 ‘제인 구달 침팬지 보호센터’를 설립했다.

그 후 꾸준히 동물보호 구역 확장을 위해 노력해 온 그녀는 콩고에서 두 번째로 큰 쿠일루(Kouilou)강 인근 섬까지 보호구역을 넓힐 수 있었다.

유튜브 스크린샷 / the Jane Goodall Institute

그녀는 그곳으로 운다를 돌려보내며 자신의 소망도 밝혔다. “처음 침팬지를 봤을 때 죽음 직전이었지만 레베카 간호사 덕분에 살아났다. 운다는 자유를 얻은 15번째 침팬지인데, 이곳에서 약 60여 마리의 침팬지가 서식했으면 좋겠다.”

유튜브 스크린샷 / the Jane Goodall Institute

내년에 80번째 생일을 맞는다는 그녀는 “내년에 충분한 기금이 모여 더 많은 침팬지를 안전하게 이곳으로 데려올 수 있다면, 그것이 나에게는 최고의 생일 선물”이라고 말했다.

크래딧: 페이스북 / Historia Viral

운다는 정글로 떠나기 전 자신을 보살펴 준 제인을 끌어안고 작별의 아쉬움을 대신했다.

유튜브 스크린샷 / the Jane Goodall Institute
유튜브 스크린샷 / the Jane Goodall Institute
유튜브 스크린샷 / the Jane Goodall Institute

지금 운다는 새로운 보호구역에서 침팬지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크래딧: 페이스북 / Historia Viral

김성일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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