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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전 세계를 놀라게 한 1000년 된 황금 미라

기사승인 2018.06.19  07: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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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스크린 샷/Beyond Science

세상에는 과학적으로 밝히기 어려운 일도 많다. 중국 고대의 스님 미라에 대한 이야기도 그중 하나다. 1000여 년 전 자현(慈賢) 대사의 미라를 CT 촬영한 결과, 뼈와 골격은 물론 뇌까지도 잘 보존돼 있어 세계인을 놀라게 했다.

유투브 스크린 샷/Beyond Science
유투브 스크린 샷/Beyond Science

자현 대사의 미라를 직접 CT 촬영한 우융칭 의사는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는 듯 이렇게 말했다.

“미라의 뼈가 우리 일반인의 뼈와 같은 상태임을 발견했다. 턱관절은 물론, 윗니와 척추 그리고 모든 관절이 완전한 상태로 보존돼 있었다. 정말 믿기 어려운 결과다.”

또, 일반적인 미라의 뇌는 마르면서 오그라드는데, 자현 대사 미라의 뇌는 CT 촬영한 결과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유투브 스크린 샷/Beyond Science

이에 대해 정혜사 주지 스님은 “그 당시 고승은 자신의 수명을 예측할 수 있었다. 그래서 자신이 열반하면 시신을 어떻게 처리하라고 제자에게 미리 일러두었다”고 말했다.

불가에서는 높이 깨달은 스님이나 수련자는 신체 내에 에너지가 축적돼 노화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유투브 스크린 샷/Beyond Science

자현 대사는 생전에 인도에서 거란(현재 중국의 북서지역)을 오가며 불교를 전했고, 당시 거란 왕은 그의 공로를 인정해 거란 대사라는 칭호를 내렸다.

또 생전에 주요 불교 경전 10권을 중국어로 번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는 돌에 새겨져 있어 지금도 볼 수 있다.

자현 대사의 시신은 한동안 유실됐다가 1970년대에 한 동굴에서 다시 발견했다. 그 후 2011년에 중국 우한 정혜사로 옮겨 관리하고 있다. 정혜사는 2016년 자현 대사를 기리는 뜻으로 시신을 황금으로 덧칠했다고 한다.

1000년 된 황금 미라, 자현 대사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정희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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