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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명희 ‘폭언 영상’ 또 등장, 폭행 추정되는 비명소리도

기사승인 2018.06.20  09: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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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영상 캡처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69) 씨로 추정되는 인물의 욕설 영상이 공개됐다.

YTN은 20일 이명희 전 이사장의 영상을 추가 확보 했다고 밝히며 영상을 공개했다. YTN 측은 해당 동영상이 이명희의 수행기사로 일했던 A 씨가 공개한 동영상이라고 보도했다.

20분 가까이 되는 영상에는 50차례 넘는 욕설과 고성이 등장했다. 편안한 복장을 입고 나온 여성은 “안국동 지압에 나 오늘 지압 몇 시 갈 수 있는지 제대로 이 개XX야 전화해서 제대로 말해”라며 발로 기사 A 씨의 허벅지를 폭행했다. 이어 “개인 전화? 부서버려? 왜 개인 전화 일할 때 개인 전화 들고 와? 왜 개인 전화 놓고 XX이야 일할 때”라고 소리쳤다.

수행기사 A 씨는 평소 이명희 씨가 얼굴에 침을 뱉는 등 상식밖의 갑질을 했으며, 아랫사람은 아예 사람대접을 받기 어려웠다고 진술했다.

한편 이명희 전 이사장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어도 21일 새벽에 가려진다.

강문경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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