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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청결, 오히려 ‘독이 된다?’

기사승인 2018.06.23  07: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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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은 건강을 유지하는 기본 조건이다. 하지만 자녀에게 지나친 청결은 오히려 면역체계를 무너뜨린다는 보고가 있다.

Jelleke Vanooteghem/Unsplash

외부 먼지와 박테리아 차단하면

아이들은 밖에서 뛰어놀아야 면역체계가 강화된다. 자녀의 건강을 위해 주변 환경을 너무 깨끗이 하면 오히려 면역성이 떨어진다. 이에 비교해 외부 먼지와 박테리아를 접촉하며 성장한 아이들은 면역성이 높아져 더욱 건강해진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화학물질을 포함한 청소 제품 남용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청소제품에는 해로운 화학물질을 포함한 경우가 많다. 염소, 표백제, 암모니아 등, 수십 가지 화학물질을 포함한 클리닝 제품을 사용하면, 석유와 콜타르에서 나오는 유해 화학물질을 흡입하게 되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항균 제품, 유익균까지 멸균하면

병원균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항균성 로션을 바르는 부모가 많다. 항박테리아 제품에는 간 손상을 유발하는 트라이클로산(triclosan) 화학물질이 있어 박테리아를 멸균하지만, 심각한 항생제 내성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게다가 항균제는 우리 몸에 유익한 박테리아까지 없앤다. 우리 몸은 많게는 80%까지 유익균이 차지하는데 지나친 청결로 유익한 박테리아가 죽으면 알레르기, 천식 등 기타 여러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지나친 목욕, 피부 면역체계 악영향

지나친 목욕은 습진과 아토피를 유발하기 쉽다. 거품 목욕제, 샴푸, 컨디셔너 등의 제품에는 해로운 화학물질이 많이 포함돼 있어 잦은 목욕은 아이의 피부 면역체계를 무너뜨린다. 샤워는 가볍게 하는 것이 좋으며 손은 자주 씻을수록 위생에 좋다. 천연 항균제가 포함된 핸드워시를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장징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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