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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김 극비리 방한… 판문점서 북미 후속 협상 재개

기사승인 2018.07.02  16: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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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김 주 필리핀 미국 대사가 1일 판문점에서 북한 측과 만나 회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무부 제공)

최근 극비리에 방한한 성 김 주 필리핀 미국 대사가 어제(1일) 판문점에서 북한 측과 만나 회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과 비핵화 실무협의를 지휘해온 성 김 대사가 판문점에서 북한과 만나 비핵화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CNN이 30일(현지시간) 국무부 고위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실무협상은 지난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19일 만에 이뤄졌다. 오는 6일로 예정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을 앞두고 북측과 비핵화 후속 협상 의제를 조율한 것이라는 관측이다. 구체적 의제는 북한이 앞으로 이행해야 할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대북 체제보장 방안, 그리고 미군 유해 송환 등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는 성 김 대사가 오늘(2일) 오전 7시 35분께 서울 시내 한 호텔을 빠져나갔다며 판문점에서 추가 북미 실무회담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보도했다.

마이클 볼턴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1일(현지시간) CBS 방송에서 "미국은 계획을 마련했다. 폼페이오 장관이 대량파괴무기(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1년 이내에 폐기할 방법을 북한과 논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이 핵 프로그램 폐기를 위한 전략적 결단을 하고 협조한다면 미국은 매우 빨리 움직일 수 있다며 "신속히 해체하는 것이 북한에도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영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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