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부모는 모르는’ 미국에 보낸 금지옥엽 내 자식들의 사정

기사승인 2018.07.12  11:12:26

공유
default_news_ad2
사진='버즈피드' 유튜브 캡쳐

미국 유명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가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이 우리나라 20대 청년들에게 큰 공감을 주고 있다.

‘아메리칸 드림’을 갖고 미국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고충을 현실적으로 담아 냈다는 것. 하지만 영상은 첫 화면부터 부모 세대에게 충격적이다.

영상 초반부터 한 남성은 백인 여성과 동거를 하다가 상대 부모의 깜짝 방문 소식에 집에서 쫓겨난다. 미국에서 동거는 경제적인 이유와 성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때문에 많이 일어난다.

사진='버즈피드' 유튜브 캡쳐

재원의 한 여성은 변호사에게 OPT 기간이 4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OPT는 미국에서 대학 졸업 후 취업을 할 수 있는 기간을 말한다. 변호사는 “일단 취직을 해도 스폰서를 받아야 하고, 스폰서를 받아도 서류를 제출한 다음에 랜덤으로 추첨을 한다. 요즘은 경쟁률이 3:1이라고 조언한다.

사진='버즈피드' 유튜브 캡쳐

한 남성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똑똑하시잖아요. 꼭 맞는 회사를 찾으실 수 있을 거다”라는 말과 함께 갑자기 직장 상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기도 한다.

사진='버즈피드' 유튜브 캡쳐

비자 문제가 없는 치과대학에 재학 중인 친구를 만나도 상황은 절망적이다. 그는 “이제 30년 동안 썩은 이빨만 보고 살아야 한다. 계절 가는 줄도 모르고 이빨이나 뽑고 앉아 있을 거다”라고 하소연한다.

이 영상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조회수 13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화제기사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