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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년 전 침몰한 돈스코이호 발견…150조원 보물

기사승인 2018.07.17  16: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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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일그룹

일반인들에게 전설로 알려졌던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가 113년 만에 발견돼 화제다.

신일그룹은 지난 15일 오전 9시 50분쯤 울릉도 앞바다에서 돈스코이호 선체를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

KNS뉴스통신에 따르면 돈스코이호는 울릉도 저동 해상 1.3km(N 37°-29’.2“ E 130°-56’.3”), 수심 434m 지점에서 함미에 ‘DONSKOII’ 라는 함명을 선명히 드러내며 발견됐다.

출처=신일그룹

신일그룹은 "돈스코이호는 러시아의 거북선으로 불리는 군함으로 역사적 가치로만 10조원으로 추산되며, 금괴와 금화 5500상자 200톤 (현 시세 150조원) 의 보물이 실려 있다"고 말했다.

당시 함대는 기술적인 한계로 연료, 식수 및 보급품 등을 항구에서 구매하는 방식으로 항해를 떠났고, 장병들에게 임금도 지급해야 했기에 배에 상당량의 금화와 금괴 등을 실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까지 발견된 돈스코이호에 금화와 금괴가 실려있는 지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신일그룹

러시아 전쟁 영웅 드미트리 돈스코이(1350~1389)의 이름을 딴 이 배는 1905년 5월 29일 일본 함대의 포위를 뚫고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다 울릉도 앞바다 70㎞ 해상에서 다시 포위됐다.

이에 돈스코이호 함장은 일본군에게 배를 넘겨줄 수 없다고 판단했고, 배수관을 열어 배를 고의로 침몰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신일그룹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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