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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면전에 악동 DJ DOC가 던진 '말폭탄'

기사승인 2018.07.18  11: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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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철이' 영상 캡쳐

가수 DJ DOC가 국회의원들 앞에서 공연 도중 “자한당(자유한국당) 계속 정신 못 차렸으면 좋겠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DJ DOC는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70주년 제헌절 경축행사 KBS 열린음악회 무대에 올랐다.

이날 DJ DOC는 무대에서 1997년 발표한 4집 앨범 수록곡인 ‘삐걱삐걱’을 불렀다. ‘삐걱삐걱’은 국회에서 싸우는 모습이 코미디 같다고 풍자하는 내용이었다.

노래 도중 멤버 한 명은 “어차피 이거 방송에 안 나갈 거 아는데, 욕 먹을 거 아는데 이 말 꼭 하고 싶었다”며 “자한당 계속 정신 못 차렸으면 좋겠다”고 발언했다. 이후 카메라는 굳은 표정을 짓고 있는 국회의원들을 비췄다.

출처=국회

DJ DOC의 이 같은 '디스' 발언을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속이 시원하다” “재밌다” “의원들 표정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보기 좋지 않다”는 의견도 팽팽했다. 한 네티즌은 “디스(Diss)가 무례, 결례라는 뜻이다. 힙합 문화 중 하나라고 하지만 제헌절날 꼭 디스를 해야했을까”라는 댓글을 남겼다.

강유정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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