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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면 ‘꼬르륵’... 중국산 짝퉁 구명조끼 주의보

기사승인 2018.07.19  12: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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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낚시구명조끼 판매업자 무더기 검거

경남 창원해양경찰서는 18일 중국산 '짝퉁' 낚시구명조끼 판매자 16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후 압수한 모방품을 공개했다. (창원해양경찰서)

경남 창원해양경찰서는 18일 일본산 유명 브랜드를 모방한 중국산 ‘짝퉁’ 낚시구명조끼를 판매한 중국인 박모 씨 등 16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이 판매한 구명조끼는 부력재 대신 포장용 폴리에틸렌(스티로폼)을 사용한 가짜 상품으로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10kg 추를 달고 실험한 결과 짝퉁 낚시구명조끼는 바로 가라앉았다”라고 말했다.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구명조끼를 입고 사람이 물에 들어갈 경우 얼마 되지 않아 몸이 거꾸로 뒤집혀 숨을 쉴 수 없었다.

포장용 폴리에틸렌이 부력재로 사용된 '짝퉁' 낚시 구명조끼. (창원해양경찰서)

해경은 박모 씨 일당이 쇼핑몰에 낚시 구명조끼를 정품 가격의 절반 이하로 판매한다고 광고한 후 “해외 수입 정품이며 세관을 통과한 제품이다. 세금 차이로 저렴하다”는 식으로 고객들을 속여왔다고 밝혔다.

현재 해경은 소형 오픈마켓의 특성상 직거래로 판매된 것까지 합치면 1000개 이상 판매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

강유정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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