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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닮은 유년 시절', 호날두와 축구영재 원태훈 군과의 특별한 만남

기사승인 2018.07.19  15: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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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쳐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축구영재 원태훈 군과 동생 원태진 군을 만난다.

지난 5월 16일 영재발굴단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씩씩하게 노력하는 원태훈 군(13)의 모습이 방영됐다.

모로코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원태훈 군은 서울 영신초등학교 축구부 선수로 대회마다 득점왕을 차지하며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성장하고 있다.

출처=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쳐

그러나 태훈 군의 부모님은 형제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매일 새벽 6시가 되어서야 퇴근한다. 아버지는 무역회사에 다니며 환경미화 용역일까지 하고 있다. 어머니 또한 하루 3시간씩 자며 마사지 관리사로 일하고 있다.

출처=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쳐

호날두의 어린 시절은 태훈 군과 많이 닮아있다. 포르투갈의 가장 가난한 작은 섬마을에서 태어난 호날두는 유년시절 천장에서 비가 새는 낡은 아파트에서 지내야 했다. 알코올 중독자였던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가 식당일을 하며 가족의 생계를 담당했다.

호날두는 평소 각종 아동기부단체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정기적인 기부를 할 만큼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원태훈 군과 동생 원태진 군 그리고 형제의 롤모델이기도 한 호날두와의 만남은 8월 초 영재발굴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강유정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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