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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 지켜주는 두뇌 성장 호르몬

기사승인 2018.07.27  15: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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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NF는 뇌가 뉴런을 키우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 되는 잘 알려지지 않은 호르몬이다.

안드레아 돈스키/NaturallySavvy.com

BDNF(뇌유도 신경자극인자)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내 친구 브라이스 와일드 박사가 알려주기 전까지는 필자도 들어 본 적이 없었다.

몸에서 생산하는 성장 호르몬 BDNF는 새로운 뉴런의 생성을 책임진다. 이는 신경조직발생 (neurogenesis)이라고 불리는 과정이다. 연구에 따르면 BDNF 수준이 높으면 기분이 좋고, 생산성과 기억력이 향상되며, 지능이 높아져 파킨슨, 알츠하이머, 기타 신경 퇴행성 질환의 위험이 감소한다.

BDNF는 뇌 건강을 어떻게 향상할까?

BDNF가 뇌에서 방출하면 새로운 뉴런 연결에 큰 역할을 한다. 뇌세포가 서로 연결돼 스파크가 일어나면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기억이 만들어지고 강화된다.

BDNF는 뇌의 중요한 자산으로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다.

1. 신경조직 발생 과정을 통해 새로운 뇌세포와 시냅스의 성장과 분화를 촉진하고 장려한다.

2. 기존 뇌세포의 생존을 지원한다.

3. 학습 능력과 사고력, 그리고 기억력을 높인다.

4. 항우울증을 완화한다.

어떻게 BDNF를 증가할까?

우리 모두 BDNF의 최적 수준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 다행히 식이요법과 생활 방식의 변화로 BDNF 수준을 높일 수 있다.

먼저 냉동식품, 패스트푸드, 설탕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포함해 가공식품은 피하는 게 좋다. 근본적으로 자연식 전체 식을 추구하고 신선하지 않으면 피한다.

간헐적 단식도 바람직하다. 일주일에 1번, 혹은 2~3주에 1번, 또는 자신의 일정에 맞게 금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1번씩 한 번에 16~18시간 동안 금식을 추천한다.

전속력으로 질주한다. 모든 사람이 전속력으로 달릴 수 있는 게 아니지만, 육체적으로 가능하면 반드시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연습 달리기 (2~3분 달린 뒤 1~2분 쉬기)도 저강도 에어로빅이나 운동을 안 하는 것에 비해 학습 능력을 2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를 더 많이 섭취한다.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3 이상 적절한 수준의 비타민 D를 섭취하지 못한다. 이 영양소는 뼈와 뇌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중요한 데 비해 일반적으로 음식물 섭취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일주일에 4번 정도 20분간 햇볕에 쬐기를 권장한다.

안드레아 돈스키(Andrea Donsky)는 작가이며 Healthy Shopper Inc. 와 Naturally Savvy Media의 공동 창립자고 NaturallySavvy.com의 편집장이다. 공인받은 전체식 영양사(RHN)다.

조영수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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