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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4년째 저신장 아동 성장호르몬제 지원

기사승인 2018.07.31  04: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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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복지재단은 27일 오후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111명의 저신장 아동들이 1년 간 치료할 수 있도록 10억원 상당의 '유트로핀'을 지원하는 기증식을 가졌다.(뉴시스)

LG복지재단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저신장 아동을 대상으로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기증하는 행사를 27일 가졌다. 이 행사는 올해 24년째를 맞았다.

LG는 1995년부터 대한소아내과분비학회 전문의들의 추천을 받은 저신장 아동 총 1445명을 지원했다. 추천 대상은 성장호르몬제 치료가 필요하지만, 연간 1000만 원 정도의 경제적 비용을 부담하기 어려워 치료 시기를 놓칠 가능성이 있는 아이들이다.

올해 선발된 111명의 아동 중 35명은 추가 치료로 키가 더 자랄 가능성이 높아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지원을 받는다.

저신장 아동의 최근 5년간 치료 결과 조사에 따르면, 1년 평균 8.5㎝, 최대 19.5㎝까지 성장했다. 통상 1년에 4㎝ 미만으로 자라는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권영수 LG 부회장은 이날 “성장호르몬제 지원 사업은 단순한 치료제가 아니라 여러분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주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동주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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