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영상] 스위스 알프스 빙하 밑에서 72년 전 '수송기 잔해’ 나와

기사승인 2018.08.18  18:31:21

공유
default_news_ad2
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알프스산맥의 녹아내린 빙하 속에서 72년 전에 불시착 한 수송기의 잔해가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탑승하고 있던 승객 모두 구출된 상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NHK가 전했다.

스위스의 수도 베른 근처 알프스 빙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비행기는 미군 수송기 C-53의 잔해다. 제2차 세계 대전 직후인 1946년 11월 독일에서 프랑스로 가는 도중 악천후에 휩쓸려 해발 3300m의 설산에 불시착한 것이다.

미군과 스위스군의 구조 활동으로 타고 있던 미군 12명 전원이 생환한 것으로 당시 큰 뉴스로 보도됐지만, 기체는 눈에 파묻혀 사라졌다.

스위스군은 빙하가 녹아 나온 부분은 기체 잔해의 일부라고 밝혔으며, 기체 잔해를 전부 회수한 뒤 일반에 공개하기로 했다.

올해 스위스를 포함한 유럽 전체를 덮친 기록적인 더위로, 빙하 속에서 70년 이상 잠들어 있던 기체의 잔해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당시의 구출 극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김성일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많이 본 기사

ad47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