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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수영 두려워하는 ‘펭귄’, 동물원 직원이 인내심으로 도와

기사승인 2018.08.19  11: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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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2014년 영국에서 태어난 황제 펭귄 샬롯(Charlotte)은 버드랜드 버드 파크(BirdLand Bird Park)에서 환영을 받았다.

그런데 샬럿은 다른 펭귄과는 달리 물을 두려워해 수영하지 못하고, 겨우 물에 다리를 담그는 것이 전부였다.

펭귄이 수영해야만 다른 펭귄들과 어울리며 조화롭게 살 수 있으므로 샬럿에게 수영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과목과 같았다.

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다행히 동물원 직원 알라스테어(Alastair)가 샬럿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영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알라스테어는 먼저 샬럿과 친해진 뒤 수영장에 데리고 갔다. 친구 알라스테어를 믿고 수영장에 따라간 샬럿은 점점 물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었다.

그러다 하루 1~2번씩 수영을 하게 됐고, 지금은 하루 6~7번씩 수영하는 진정한 펭귄으로 거듭났다.

본인의 타고난 능력을 되찾은 샬럿은 동물원을 찾는 많은 관람객에게 수영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알라스테어는 샬럿을 수영하지 못 하는 이상한 펭귄으로 여기지 않고, 샬럿이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도와줬다. 그의 자상함과 인내심 덕분에 샬럿은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것이다.

이처럼 타고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사랑과 인내로 보살피는 교육 방법은 비단 샬럿에게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도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본다.

서인권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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