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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었다 펴는 삼성 폴더블폰, 11월 ‘세계 최초’ 공개 예정

기사승인 2018.09.06  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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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ONCEPT CREATOR 유튜브

삼성전자가 오는 11월 세계 최초로 접고 펼 수 있는 ‘폴더블(foldable)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일 업계와 미국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폴더블폰이 완성단계에 접어들었다. 고동진 삼성전자 T·모바일(IM)부문장(사장)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18’ 기간 중 가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을 거의 마무리 지었다고 설명했다.

CNBC에 따르면 폴더블 스마트폰은 오는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개발자회의(SDC)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공식 출시는 내년에 이뤄질 게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접고 펼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을 거의 마무리 했다. (뉴시스)

폴더블 스마트폰은 화면이 커서 들고 다니기 불편한 스마트 폰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 하지만 수 없이 접었다 펴도 부러지지 않고 자국이 생기지 않도록 내구성을 높이는 것이 기술적 화두다.

하지만 이에 대한 우려감을 불식시키듯 고동진 사장은 지난달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품질, 내구성 문제는 넘어선(극복한) 것 같고, 의미를 두고 마지막 능선을 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삼성전자 폴더블폰은 펼쳤을 때 7.3인치로 접었을 때는 화면은 보이지 않는다. 또한 닫았을 때 사용자가 화면을 볼 수 있도록 4.6인치 화면을 추가로 배치한 것으로 추정된다.

강유정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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