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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中 사천요리 접목한 '치하오' 치킨 국내 출시

기사승인 2018.09.13  20: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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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中 사천요리 접목한 '치하오' 출시.(뉴시스)

bhc치킨은 올해 하반기 신메뉴로 중국 사천요리를 접목한 ‘치하오’ 치킨을 출시해 전국 매장을 통해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치하오는 치킨의 ‘치’와 중국어로 좋다는 뜻의 ‘하오’를 합친 단어로 ‘좋은 치킨’을 의미한다. 이번 제품은 에스닉푸드 개념을 도입한 메뉴로 에스닉푸드는 민족을 뜻하는 ‘에스닉’과 음식을 뜻하는 ‘푸드’의 합성어다.

‘치하오’는 사천지방의 라유(고추기름) 소스와 중국 흑식초로 고추 튀김과 땅콩, 파의 조화를 이뤄 매콤 바삭한 사천식 맛을 냈다. 한 마리 가격은 배달기준 1만 8000원이다.

사천요리는 맵기로 유명한데 얼얼하고 맵고 강한 향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에 알려진 대표적인 요리로는 마파두부, 깐풍기, 고추 잡채, 사천짜장 등이다.

중국 사천요리는 바다와 떨어져 기온 차이가 심하고 습하기 때문에 음식의 부패를 막기 위해 요리에 고추, 후추, 마늘, 생강 등 향신료를 많이 넣고, 소금 절임, 건조 저장식품이 많다는 게 큰 특징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치킨 업계에서 신메뉴 개발은 타 외식업종보다 한계가 있지만, bhc의 뿌링클 출시 이후 신메뉴 개발 붐이 일었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라며 “이번 신메뉴가 업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하며 가맹점 매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일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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