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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가장 듣고 싶은 말 1위... ‘잘하고 있어’

기사승인 2018.09.19  08: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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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들은 힘들 때 가장 듣고 싶은 말 1위로 ‘잘하고 있어’ 2위는 ‘수고했다’ ‘힘내’ ‘밥 먹자’를 꼽았다.

잡코리아가 취업준비생 763명을 대상으로 ‘취준생에게 힘이 되는 말’을 조사한 결과를 18일 밝혔다.

구직활동 중 지쳐 있을 때 가장 힘이 됐거나 들으면 ‘힘이 날 것 같은 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10명 중 6명에 달하는 62.0%(복수 응답) 가 ‘잘하고 있어’를 꼽았다.

이어 ‘수고했다’(45.9%) ‘힘내’(30.7%)를 꼽은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많았고 다음으로 밥 먹자(25.3%), 내가 도와줄 일이 있을까? (25.3%), 난 널 믿어(22.4%), 할 수 있다고 믿으면 해낼 수 있어(20.6%), 사랑한다(16.5%), 고맙다(15.2%) 순으로 꼽은 취준생이 많았다.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취업포털 1위인 ‘사람인’은 취준생 385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구직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취준생 51.7%가 추석 연휴에 구직활동을 쉬고 싶다고 답했다. 연휴에 가장 하고 싶은 일은 1위 ‘휴식(55.8% 복수 응답) 이어 ‘여행(34.7%), 영화 관람 등 여가활동(30.2%), 친구 등 지인과 만남(20.6%) 부모님 댁 또는 친척 집 방문(17.6%) 등으로 나타났다.

구직활동에 힘든 취준생들의 마인드 컨트롤을 위해 자신을 가다듬고 힘을 낼 수 있는 명언 30개(경제전문지 포브스 선정) 중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명언을 조사했다.

그 결과 ‘나는 행운을 굳게 믿는다. 내가 더 열심히 일할수록 행운이 더 따른다’를 꼽은 취준생이 20.3%(복수 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18.1%), 7번 넘어지면 8번 일어나라(17.2%), 자신을 믿어라,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라, 겸손하면서도 자신감을 가져야 성공하고 행복해진다(16.1%), 가장 좋아하고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그리고 그에 대해 대가를 지급할 사람을 찾아라(15.5%), 미래는 자신의 꿈을 믿는 사람들의 것이다(14.8%). 순으로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명언이라 꼽았다

지난 7월 13일 잡코리아에서 취준생 22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46.8%의 취준생이 느낀 희망 고문(복수 응답) 1위는 ‘연락드리겠습니다’라는 기약 없는 약속이 꼽혔다. 취업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복수 응답) 1위는 ‘불합격 소식만 연이어 들려올 때(44.3%)가 차지했다.

이번 연휴에는 경제 불황으로 심각한 청년 실업난을 겪는 취준생에게 힘이 되어주는 말을 준비해보자.

이선주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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