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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평점 10점 만점’… 리오넬 메시가 증명한 ‘축구의 왕도’

기사승인 2018.09.19  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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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Lionel Messi)가 해트트릭(한 선수가 한게임 3득점)을 기록하며 바르샤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FC 바르셀로나가 캄프 누 홈에서 열린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 1차전에서 PSV 아인트호벤을 4-0으로 격파했다. 첫 경기부터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바르샤는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경기 초반 바르샤는 아인트호벤의 강력한 역습으로 인해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반 20분까지 양 팀의 전력은 막상막하로, 아인트호벤이 경기력에서 다소 우위를 점한 가운데 전반적으로 지루한 경기 운영이 이어졌다.

사진=영상 캡처

후반 초반 아인트호벤은 1점차로 뒤진 상황을 만회하기 위해 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바르샤의 수비진은 두터웠고, 오히려 후방을 내주게 된 아인트호벤은 후반 29분 우스만 뎀벨레(Ousmane Dembele)의 날카로운 드리블을 막아내지 못한 채 다시 한 골을 허용하고 말았다.전반 31분경 경기의 흐름이 완전히 뒤집어지기 시작했다. 메시가 골대 상단 구석으로 꽂히는 환상적인 프리킥을 성공시킨 것. 집중력 있는 수비력을 보여준 아인트호벤이었지만 절묘한 킥에는 대응할 방도가 없는 듯했다.

하지만 추가 골을 기록한 바르샤에게 다시 악재가 닥쳤다. 후반 32분경 핵심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Samuel Umtiti)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한 것. 수적 열세로 인해 자칫 승기가 바르샤에서 아인트호벤으로 넘어가는 것처럼 보였으나, 기우에 불과했다. 바르샤에게는 메시가 있었다.

사진=영상 캡처

챔피언스리그에서 통산 여덟 번 째 해트트릭을 기록한 메시는 이로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 FC 유벤투스)가 가진 기록(통산 7회)을 넘어 축구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날 해트트릭 외에도 패스성공률 90%, 키패스 3개를 기록하는 등 경기장을 지배하는 모습을 보인 메시는 ‘평점 10점 만점’을 기록했다.메시는 ‘축구의 신’으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논스톱 슈팅을 성공시킨 메시는 종료 3분을 남겨둔 시점에서 루이스 수아레스(Luis Alberto Suarez Diaz)의 전진 패스를 받아 그대로 골문을 뒤흔들었다.

챔피언스리그 통산 103골을 넣은 메시의 질주는 현재진행형이다. 그가 써내려가고 있는 ‘축구의 왕도’에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형준 객원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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