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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오른 재계 총수들의 ‘K2 재킷‘ 시선 집중!

기사승인 2018.09.21  08: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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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방문 3일째인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방북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 부터), 이재웅 쏘카 대표, 구광모 LG회장, 최태원 SK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등 특별수행원들이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2차 남북 정상회담에 특별 수행원으로 참석한 경제계 인사들이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인 K2 제품을 입고 백두산에 오른 모습이 평양 사진공동취재단의 카메라에 잡혔다.

20일 보도된 사진에 의하면 백두산에 오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A+ 슬림다운 재킷'을,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 이재웅 쏘카 대표 등은 'O.R.G 2L 배색 재킷'을 입었다.

방북 3일째인 이날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께 백두산 천지에 방문한 날이다. 이번 방북에 특별 수행원으로 참석한 경제계 인사들도 함께 백두산에 올라 단체 사진을 찍어 K2가 뜻하지 않은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됐다.

K2 코리아에 따르면 통일부가 전날 오후 5시 K2 코리아 자사몰 대표전화로 연락해 O.R.G 2L 배색 재킷' 250벌과 'A+ 슬림다운 재킷' 250벌 등 500벌을 주문했다. 이후 K2 측은 제품을 급히 준비해 19일 오후 10시에 성남공항을 통해 통일부 측에 전달했다.

K2가 제공한 'O.R.G 2L 배색 재킷'은 '바람막이'로 불리는 간절기용 제품이다. 패턴절개를 다르게 디자인하고 주머니를 곳곳에 만들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A+ 슬림다운 재킷 W’는 가벼운 소재를 사용한 슬림다운 재킷이다.

한편 K2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개성공단에서 1만 3622㎡(약 4121평) 규모로 공장을 운영했다.

조동주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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