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추석에 가족·연인끼리 달맞이 갈까요?

기사승인 2018.09.22  17:11:03

공유
default_news_ad2
서울 함공원.(서울시)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추석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고 있다면, 올해는 한강공원에서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보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1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한강공원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한강 달맞이 테마 베스트 3’를 소개했다.

첫 번째, 서울함 공원과 뚝섬 자벌레는 낮에는 문화체험, 밤에는 달구경 가능한 일거양득 달맞이 명소!

`서울함 공원`은 30년간 해양수호의 임무를 수행하고 퇴역한 서울함을 비롯해 참수리호, 잠수함 총 3척의 퇴역 군함으로 조성한 서울시 최초의 함상 테마파크이다. 한강 일몰이 아름다운 명소 중 하나로 노을이 지고 보름달이 차오르는 광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뚝섬 한강공원의 전망 문화콤플렉스인 `자벌레`도 가족 단위로 찾기에 좋다. 독특한 외관이 눈길을 끄는 자벌레의 1층 전망대는 청담대교의 야경과 한강에 비친 달빛을 한눈에 담기에 좋은 곳이다. 이번 추석 연휴(9.22-9.26) 동안은 2, 3층은 휴관한다.

광진교 8번가.(서울시)

두 번째 ,광진교와 동작대교 카페는 탁 트인 다리 위에서 달구경을 하는 곳

`광진교`는 보행자 중심의 걷기 좋은 다리로 조성됐다. 특히 달빛이 비친 아차산과 고덕·암사 생태경관보전지역의 고즈넉한 풍경은 놓치기 아까운 서울 시내 풍경 중 하나다. 무료인 광진교 하부에 매달린 형태의 `광진교 8번가`는 바닥 유리를 통해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다.

또 동작대교에서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달구경을 하고 싶다면 `구름(상류)·노을(하류) 카페`를 추천한다.

한강 무지개공원.(서울시)

세 번째, 선상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달빛 데이트

`반포 한강공원` 선상에서는 색색의 물줄기가 유려하게 춤추는 `달빛 무지개 분수`와 LED 조명으로 둘러싸여 밤이면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세빛섬’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강유람선`에서 특별한 달맞이를 즐길 수도 있다. 이랜드크루즈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한가위 불꽃 크루즈`를 운영한다.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감미로운 재즈 공연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 쇼까지 만끽할 수 있다.

김선순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많이 본 기사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