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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고고학자, 2000년 전 히브리어로 쓴 ‘예루살렘 비문’ 공개

기사승인 2018.10.15  18: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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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Jerusalem)이라는 철자가 히브리어로 새겨진 2000년 된 비문이 10일 공개됐다.(The Epoch Times 영상 캡처)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이 현재까지 통용되고 있는 예루살렘(Jerusalem)이라는 철자가 히브리어로 새겨진 2000년 된 비문을 10일 공개했다.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은 비문 내용이 히브리어 글자로 "예루살렘 출신의 두돌로스의 아들 하나니아(Hanania, son of Dudolos from Jerusalem)”라고 했다.

2017년 예루살렘 외곽에서 로마의 건축물을 발굴하던 중 발견한 이 비문을 두고 전문가들은 “제2 성전 시대의 유일한 비문”이라며 환영했다.

출처=The Epoch Times 영상 캡처

이스라엘 박물관의 헬레니즘, 로마 및 비잔틴 고고학의 큐레이터인 데이비드 메보라(David Mevorah)는 비문을 새긴 건물의 목적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예루살렘을 오늘날 우리가 발음하는 방식으로 쓰인 비문을 발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당시 예루살렘을 주민들이 어떻게 불렀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고 설명했다.

하나니아(Hanania)는 그리스 신화에서 그 이름을 딴 도예가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김현진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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