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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유엔사, 오늘 판문점서 2차 회의...JSA 병력·초소 철수 협의

기사승인 2018.10.22  12: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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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남측지역 자유의 집에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비무장화 이행을 위한 남·북·유엔사 3자 협의체 1차회의가 열리고 있다.(뉴시스)

국방부는 남·북·유엔사령부가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22일 오전 10시에 판문점 남측지역 자유의 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회의는 지난 16일 열린 1차 회의와 동일한 인원이 참가한다. 우리 측은 조용근 국방부 북한정책과장(육군 대령) 등 3명, 유엔사 측은 버크 해밀턴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미 육군 대령) 등 3명, 북측은 엄창남 육군대좌 등 3명이 참석한다.

앞서 남북 군 당국은 지난달 19일 남북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의 지뢰를 제거한 후 5일 내로 초소 병력과 화기 등을 철수하기로 했다.

2차 회의에서는 ▶JSA의 지뢰 제거 작업 현황을 확인·평가하고 ▶병력·초소·화기 등 철수 일정과 ▶경계근무 인원 조정방안 ▶향후 공동검증 추진계획 등에 대한 실무적 문제들을 협의한다.

또한 남북은 9·19 군사합의에 대한 실질적인 후속 조치 이행을 위해 오는 26일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을 연다.

국방부에 따르면, 우리 측에서는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육군 소장)을 단장으로 총 5명, 북측은 안익산 중장(우리측 소장급)을 단장으로 5명이 참가한다.

국방부는 “이번 장성급 회담에서는 9·19 군사합의 이행과 관련한 중간평가 및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우선 협의하고, 남북군사공동위원회 구성과 운영 방안, 한강(임진강) 하구 공동조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9·19 군사합의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지유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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