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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 사전투표 2일째 700만 명 돌파...“역대 최고 투표율 나올 수도”

기사승인 2018.10.24  13: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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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설치된 사전투표장에 시민들이 입장하고 있다.(AP/뉴시스)

다음 달 6일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에 70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인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국 각 지역에서 시작된 사전투표는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공화당, 민주당, 무소속 지지자 모두 투표율이 증가했다.

선거 전문가이자 플로리다대 정치학 교수인 마이클 맥도널드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준 700만 명 이상의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맥도널드는 “지금 이 추세라면 1996년 48%, 1914년 51%를 넘어설 수도 있다”며 “역대 최고 투표율이 나올 수도 있다”고 기대했다.

텍사스주 내 민주당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22일 투표율은 2014년 첫날에 비해 댈러스 카운티는 325%, 해리스 카운티는 213%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공개된 사전투표 자료에 따르면, 공화당 지지자들이 민주당보다 더 많이 투표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NYT는 현재 공화당 지지가 높은 이유는 우편 투표가 먼저 진행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미국의 사전투표는 주마다 다르게 실시되며 일반적으로 우편과 직접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우편 투표는 나이 든 유권자들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주로 공화당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직접 투표는 민주당 지지가 높은 편이다.

나이도 사전투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소 중 하나다. 맥도널드는 "젊은이들은 나이 많은 사람보다 늦게 투표하는 경향이 있다"며 "다음 주 들어서면서 젊은 층의 투표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지유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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