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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에서 풍성한 거리예술과 만남

기사승인 2018.10.24  18: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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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덕수궁 페어샵'에서 시민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뉴시스)

가을 정취가 그윽한 ‘덕수궁 돌담길’에서 다채로운 ‘2018 거리예술존 릴레이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40여 개로 구성된 거리공연단이 ‘덕수궁 돌담길’ 차 없는 거리에서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무료로 릴레이 공연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음악, 기악, 전통, 퍼포먼스 등 크게 4개 분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음악 분야에서는 ‘알프스 노래 친구들’의 요들송, 히든싱어5에 출연한 ‘신용남’과 거리예술존 관객 설문 조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팀으로 뽑힌 ‘줌마밴드 통노마’ 등 18개 팀의 멋진 공연을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기악 분야에서는 페루 출신의 외국인 연주자로 범 라틴계 음악의 ‘라파엘몰리나’, 아코디언 연주팀 ‘FREE’ 등 총 9개 팀의 수준 있는 연주 실력을 볼 수 있다.

전통 분야에서는 아름다운 해금 선율의 ‘은한’, 국악을 들려주는 ‘예결 밴드’, 한국 무용의 진수를 보여주는 ‘은하예술단’ 등 거리공연으로는 보기 힘든 6개 팀의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퍼포먼스 분야는 여성 의장대팀 ‘원더 플레이스’, 뮤지컬 공연팀 ’4km’ 등 7팀의 재미있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서울시 생활문화주간 동안 펼쳐지는 이번 릴레이 공연은 올해 시내 곳곳에서 공연한 거리공연단 40팀을 한 자리에서 볼 기회”라며 “오는 주말 덕수궁 돌담길로 나들이해 다양한 거리공연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거리예술존’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일정과 출연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oulbuski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운영대행사 ㈜네오카오스(070-4101-8536)로 연락하면 된다.

이선주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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