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가을DNA' 확인한 SK와 '벼랑 끝' 넥센의 대결

기사승인 2018.10.29  10:51:09

공유
default_news_ad2
2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대1 승리를 거둔 SK와이번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뉴시스)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 어느 팀이 한국시리즈에 오를 것인가.

SK는 2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2018 KBO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2차전에서 5-1로 승리했다.

이날 SK는 김강민 등의 홈런포 3방과 함께 불펜진의 무실점 역투를 앞세워 역전승을 거뒀다.

김강민과 이재원 등 SK의 주축 선수들은 포스트시즌에만 오르면 펄펄 난다. '가을 DNA'의 존재가 확실히 드러난다.

SK는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두산 베어스가 기다리는 대망의 한국시리즈 무대로 진출한다.

SK는 30일 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투수로 언더핸드 박종훈을 투입한다.박종훈은 올해 다승 4위에 오른 SK의 최다승 투수다. 14승8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했다. 한국 투수 중 릴리스포인트가 가장 낮고, 타자 앞에서 꿈틀거리는 직구와 함께 커브, 체인지업이 강점인 선수다.

박종훈은 올해 넥센전 2경기에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70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고척돔에서도 1경기에 나와 무난한 피칭을 선보였다.

넥센은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했지만, 한국시리즈로 가는 마지막 관문에서 벼랑 끝에 몰렸다. 좋았던 기세마저 꺾였다.결정적 순간마다 홈런을 맞아 고배를 마셨다. 넥센 장정석 감독은 "SK의 홈런을 막지 못한다면 3차전도 어렵게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잘 준비해서 넥센의 홈런을 막겠다"며 장타 경계령을 내렸다.

3차전 선발투수인 한현희의 책임이 막중할 수밖에 없다.한현희는 올해 11승7패 평균자책점 4.79의 성적을 올렸다. 토종 에이스 최원태와 함께 넥센의 선발진을 이끌었다.

올해 SK를 상대로 5경기에 등판해 1승3패 평균자책점 5.86을 기록했다. 홈런을 6개나 허용하는 등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고척돔에서 6승5패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했고, 피안타율이 0.313으로 높다.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다.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많이 본 기사

ad47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