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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G20 정상회의서 해결 실마리 찾을까

기사승인 2018.11.02  12: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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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IM WATSON/AFP/Getty Image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국의 시진핑 국가 주석과 미·중 무역 마찰과 북한의 비핵화 진전에 대해 장시간 통화를 했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아르헨티나에서 열릴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장시간 생산적인 통화를 했다”며 “또 많은 현안에 관한 얘기를 나눴고 특히 미·중 간 무역마찰과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G20 정상회의(아르헨티나, 11/10~12/1)에서 무역분쟁 등 일부 현안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그러나 지식재산권 불법 도용, 사이버 해킹, 관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트럼프 대통령은 원칙대로 대응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29일 자 보도에서 G20 정상회의 기간 중 열릴 미·중 정상회담에서 무역분쟁 해결 등 현안에 대해 아무런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12월 초 모든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부진을 면치 못했던 뉴욕증시가 양국 정상의 통화내용이 알려지면서 상승 반전했다.

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264.98포인트(1.06%) 오른 2만5380.7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8.63포인트(1.06%) 상승한 2740.37에, 나스닥 지수는 128.16포인트(1.75%) 상승한 7434.06에 장을 마쳤다.

김성일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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