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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 위해 주의해야 할 8가지

기사승인 2018.11.02  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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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간은 인체 장기 중 하는 일이 가장 많다. 대사와 해독작용에 관여하며 사람의 생기를 담당한다. 하지만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간은 건강이 나빠져도 초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간 건강을 위해 조심해야 할 것을 살펴봤다.

1. 분노

한의학에서 간은 분노라는 감정과 관련이 있다. 불같이 화를 낼 때의 기운이 간의 기운이니 화를 잘 다스리지 못하면 결국 간이 상한다.

2. 알코올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의 90%가 간을 통해 배출된다. 술을 많이 마시면 간세포에 손상을 입혀 간 경화나 간암에 이를 수 있다.

3. 지방

간 손상은 지방간에서 시작된다. 지방간이란 간세포에 쌓인 지방이 전체 간의 5% 이상이 되는 것을 말한다. 과도한 탄수화물이나 지방 섭취는 지방간 위험을 높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4. 피로

누우면 혈액순환이 잘 돼 간의 해독능력이 좋아진다. 야간에 계속 활동을 하거나 휴대폰을 보면 간의 해독능력이 떨어져 간 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5. 약물

간은 우리 몸에 해로운 알코올이나 독성물질을 분해해 배출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약물도 간에서 해독하므로 과도한 약 복용은 간에 부담이 된다.

6. 눈 피로

동양의학에서는 간의 건강 상태를 눈으로 파악한다. 간 기능이 저하되면 눈이 건조하거나 시력이 떨어지고 충혈되거나 황달이 나타나기도 한다. TV, 컴퓨터, 휴대폰을 너무 오래 보고 눈을 피로하게 하는 것 역시 간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7. 마음의 동요

정서적 상태는 몸의 건강과 직결된다. 심한 스트레스나 감정의 기복은 곧잘 복통, 고혈압, 두통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여유를 가지는 것 또한 간 건강에 도움이 된다.

8. 곰팡이

아플라톡신이 포함된 곰팡이는 비소보다 68배 독성이 강하며 간암을 일으킬 수 있다. 주로 산패한 호두, 땅콩, 캐슈너트,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에 생긴다. 오래되거나 곰팡이가 생긴 비스킷이나 견과류는 즉시 버리는 것이 좋다.

키엔 딘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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