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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3주년 고척스카이돔...332만 관중 돌파

기사승인 2018.11.07  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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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야구장.(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

국내 최초의 돔 야구장인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이 지난 4일 개장 3주년을 맞았다.

서울시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총 436회의 스포츠·문화행사가 열렸으며 누적 관객이 33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고척스카이돔은 넥센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의 홈구장으로 3년간 279회 경기를 했으며, 올해 넥센 히어로즈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함에 따라 지난달 16∼31일 플레이오프 기간에는 7만 명이 넘는 홈 관중이 모여 경기를 즐겼다.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스포츠 행사는 전체 행사의 80%, 관객의 67%를 차지했다. 프로야구 경기를 비롯해 총 352회가 열려 226만여 관중이 방문했다.

‘우천 취소’ 없는 경기장으로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에도 선수와 관중 모두 시원한 경기를 즐겼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국내 실내 공연장 중 최대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고척스카이돔은 야구경기가 없는 비시즌에는 각종 콘서트와 이벤트, 시상식 등이 열리는 문화예술시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콘서트 등 문화행사가 열릴 때 2만50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규모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이 기간 문화행사는 대규모 공연 등 63회가 열려 106만여 명을 수용했다.

올 5월 케이티 페리, 10월 샘 스미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내한 공연을 했으며 워너원, 엑소 등 케이팝 스타들의 콘서트는 매진을 기록했다.

2016∼2017년엔 방탄소년단 팬 미팅과 콘서트가 연달아 열렸다.

서울 구로구 경인로 430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은 2층∼지상 4층, 전체면적 8만3476㎡ 규모로 지어졌으며, 그라운드∼지붕 사이 높이는 일본 도쿄돔보다 5m 높은 67.59m이고 관중석은 총 1만6813석이다.

그러나 여전히 비싼 편인 입장료와 열악한 구장 내 편의 시설, 불편한 주차, 교통 문제 등은 흥행 부진의 원인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운영을 담당하는 서울시설공단은 개장 이후 관람석 연결 좌석 개선, 쌍둥이 전광판 설치, 경기장 내 안전시설 설치, 관람객 시야 확보를 위한 경기장 시설개선 등 쾌적한 관람을 위해 힘썼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척스카이돔이 시민이 찾고 싶은 서울의 대표적인 체육문화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순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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