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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펠로시에게 전화해 "민주당 하원 승리 축하...초당적 협력 강조"

기사승인 2018.11.08  07: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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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7일 아직 중간선거 개표 상황이 완료되지 않은 가운데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에게 전화해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의 과반석을 다시 장악한 것을 축하했다.

뉴욕타임스의 선거 분석 모델은 이날 오전 5시(한국시간 오후 7시) 기준으로 하원에서 민주당이 219석, 공화당이 193석을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개표 결과를 지켜보았으며 펠로시 대표 외에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에게도 전화해 공화당의 상원 승리를 축하했다고 말했다.

펠로시 대표의 대변인 드루 해밀은 트럼프 대통령이 펠로시 대표와의 통화에서 초당적 협력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펠로시 대표는 민주당의 이번 중간선거 승리에 따라 하원의장에 연임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샌더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밖에도 물러나는 폴 라이언 하원의장과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와도 전화 통화를 했고 선거에서 승리한 공화당의 조시 홀리 상원의원 후보와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주지사 후보, 릭 스콧 플로리다주지사에게도 축하 전화를 했다고 덧붙였다.

조동주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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