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경찰 "사이버 범죄 노린 '수능 대박' 문자 조심해야"

기사승인 2018.11.08  14:04:58

공유
default_news_ad2
출처=뉴시스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후로 수험생을 노린 각종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8일 "스미싱, 인터넷 사기 등이 수능 전후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몇 가지 주의사항을 공개했다.

출처를 모르는 인터넷 주소가 뜰 때 무심코 누르거나, 수험생을 위한 각종 혜택을 미끼로 수험표 등을 거래하면 개인정보가 유출돼 심각한 금전적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능 전후로는 '수능 합격' 또는 '수능 대박' 관련 메시지와 함께 출처가 불명확한 인터넷 주소 링크가 포함된 메시지를 자주 받게 된다"며 "모르는 사람이 보낸 메시지에 담긴 링크는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스미싱(Smishing)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메시지나 모바일 메신저 내 인터넷 주소를 누르면 악성코드가 스마트폰에 자동 설치돼 소액 결제가 되거나 개인·금융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이다.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려면 스마트폰 보안 설정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를 방지하고, 소액결제 한도를 제한하는 게 좋다.

경찰은 또, 수능 후에는 인터넷에서 의류·전자기기·콘서트티켓 등 각종 중고거래가 늘어난다며 "거래 시에는 직접 만나거나 안전 거래를 이용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수능 후 대학 입학 전까지 아르바이트를 할 경우, 개인정보 유출이 각종 금융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신분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에게 신분증이나 계좌번호 등을 전달하지 않도록 주의를 요구했다.

지난해 인터넷 사기 피해자 중 48%(5만8537명)가 10·20대였다.

공영화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많이 본 기사

ad47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