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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美 군사무기 5가지

기사승인 2018.11.21  13: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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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기술은 미 공군에 막강한 지배력을 부여한다. 사진은 B-2 스텔스 폭격기. (U.S. Air Force photo/Staff Sgt. Bennie J. Davis III)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 냉전 종식 이후 미국은 전 세계에서 유례없는 군사 주도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미국 군대는 지구상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군대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가장 좋은 훈련을 받고 가장 좋은 장비를 갖춘 군사력으로 러시아와 중국 등 경쟁자와는 비교가 안 되는 전투력을 가졌다고 ‘더 내셔널 인터레스트(TNI)’가 밝혔다.

미국의 군사력이 이처럼 강성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세대에 걸쳐 만들어 낸 것이다. 미국은 이미 두 차례의 세계 대전에 참여했다.

TNI 사이트는 미국 무기고에서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군사 혁신기술 5가지를 찾아 열거했다. 이 기술들은 어떤 국가의 군사력으로도 감히 미군에 도전하거나 전쟁을 개시하지 못할 정도로 막강하다.

1. 개틀링 건(Gatling Gun)

개틀링 건은 미국 내전 기간에 처음 사용된 것으로, 사상 최초의 쾌속 사격 무기 중 하나이다. 리처드 개틀링(Richar J Gatling)이 발명한 이 총은 중심축을 둘러싸고 회전하는 여러 개의 총신으로 이뤄져 화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1865년의 캐틀링 건. (위키피디어 공공영역)

개틀링 건은 1864년 버지니아 주 피터스버그(Petersburg) 전투에서 처음 사용됐다. 남북전쟁이 끝난 뒤 미 육군은 10개 총신의 개틀링 건을 사용했다. 서부 각 주의 아메리카 원주민과 각종 충돌이 발생했을 때 개틀링 건은 분당 400발의 총알을 쏠 수 있었다.

2. 원자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맨해튼 계획’으로 원자탄을 개발했다. 1939년 가동된 이 프로젝트는 우라늄위원회가 "이 원소는 폭탄의 원천이 될 것이며, 그 파괴성은 기존의 어떤 폭탄보다 더 클 것"이라고 당시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알렸다.

1941년 12월 7일, 일본이 진주만을 습격한 뒤 미국이 본격적으로 2차 세계대전에 개입해 나치 독일과 일본에 대항했다. 따라서 원자탄 개발은 매우 빠른 속도로 추진됐다. 당시 나치도 폭탄을 연구하고 있었다.

이 프로젝트는 결국 성공했고, 아울러 두 가지 무기 설계가 완성됨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이 신속하게 종결됐다. 미군이 일본에 2개의 원자탄을 투하한 뒤 일본 천황은 무조건 항복하겠다고 발표했다.

원자탄이 히로시마에서 폭발했을 당시 장면. 버섯구름이 한 번에 두 송이로 갈라진다. (AFP PHOTO)

3. 정밀 유도 무기

1970년대 이래 미국이 전쟁에서 결정적인 우세를 차지할 수 있었던 원인 중 하나는 목표물을 정확히 명중시키는 무기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역사상 대다수의 전쟁에서 목표를 향해 대량의 화력을 투하했지만, 실제로 목표를 명중시킬 가능성은 매우 적었다. 정밀 유도무기의 도입은 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예를 들어,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이 1943년 독일을 대규모로 공습할 때 B-17 폭격기 약 400대를 출격시켰으나, 목표물을 정확히 맞히지 못했다.

이 모든 것이 베트남 전쟁이 끝날 무렵 바뀌었다. 1972년, 레이저유도폭탄이 모든 것을 가능케 했다. 제트 전투기 한 대가 한 차례의 비행 중에 여러 개의 목표를 명중시킬 수 있었다.

1972년에는 소수의 정밀 유도 무기만이 사용할 수 있었지만, 2015년에 미국 전투기에서 발사된 거의 모든 탄약은 정밀 유도용이었다.

정밀 유도 무기를 통해 미군은 지난 40년 동안 전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했다.

4. 스텔스 기술

1960년대와 70년대에 소련의 지대공 무기는 급속히 발전했다. 미 공군은 계속 늘어나는 위협을 막기 위해 해결 방안을 제시해야 했다. 답은 스텔스 기술로 비행기 레이더와 적외선 탐지 위험을 줄이는 것이었다.

흥미로운 것은 러시아 과학자 '표트르 우피므체프(Pyotr Ufimtsev)'가 먼저 저레이더 절단기의 방정식을 찾아내 록히드사의 엔지니어 데니스 오버홀저(denys Overholser)의 주의를 끌었다는 점이다. 오버홀저는 그 후 최초의 스텔스 비행기 실험기인 해브블루(Have Blue) 2기를 제작했다.

해브블루는 결국 YF-117 전투기로 발전했다. 이것이 1981년 세계 최초로 운용할 수 있는 스텔스 비행기이다. 최초의 출발점부터, 미국 스텔스기의 발전은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B-2, F-22, F-35 그리고 B-21은 모두 미국 최고의 스텔스 항공기이다.

오늘날의 최종 결과는 스텔스 기술이 미 공군에 적용되면서부터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막강한 지배력을 갖게 됐다는 것이다.

미 공군장관이 2월 26일 플로리자 주 연례 공중전 세미나에서 첫 B-21 장거리 타격 스텔스 폭격기(LRS-B) 설계 개념도를 발표했다. (미 공군 홈페이지)

5. 무인기

에이브 카렘(Abe Karem)이 처음 Gnat 전투기를 개발했을 때, 그는 자신의 발명이 전쟁 방식의 변화를 예고하리라고는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Gnat는 결국 무인공격기 MQ-1 프레데터(Predator)로 발전했다. 미국 군대는 이러한 새로운 무기를 사용해 원격조종을 하며 전쟁을 치루게 되면서 많은 인명 피해를 줄이고 막강한 화력을 보유하게 됐다.

2013년 5월 14일, X-47B 스텔스 무인기가 버지니아 해안가 인근의 항공모함 부시호(USS George HW Bush) 갑판에서 대기하고 있다.(US Navy/MC3 Kevin J. Steinberg/AFP)

MQ-1 프레데터는 1990년대에 발칸 지역에 처음 투입됐는데 이것은 일종의 프로토타입(시제품 형태) 항공기다. 그것의 후속 제품 MQ-9C Reaper는 약간 복잡하다. 현재 미군은 다양한 종류의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다. 그중 가장 유명한 보잉이 설계한 X-47B 스텔스 무인기는 이미 항공모함에서 성공적인 테스트를 마쳤다.

쉬자린(許家琳)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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