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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이니 극장골’ 맨유, 챔스 16강행

기사승인 2018.11.28  10: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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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이니(왼쪽)와 조세 무리뉴 감독.(뉴시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후반 추가시간 터진 마루앙 펠라이니의 극장골을 앞세워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맨유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영보이즈(스위스)를 1-0으로 꺾었다.

승점 10(3승1무1패)이 된 맨유는 3위 발렌시아(승점 5·1승2무2패)와의 격차를 5점으로 벌리며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최소 2위를 확보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각 조 상위 2개팀이 16강에 나선다.

토너먼트로 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았다. 마커스 래시포드, 앤서니 마샬 등으로 공격진을 꾸린 맨유는 90분 동안 영보이즈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이날 경기 유일한 득점은 후반 추가시간 1분에 터졌다. 미드필드에서 길게 올라온 공을 로멜루 루카쿠가 머리로 떨어뜨렸다. 이를 잡은 펠라이니가 오른발 터닝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은 물통을 내던지는 격한 세리머니로 기쁨을 표현했다.

같은 조의 유벤투스(이탈리아)는 발렌시아(스페인)를 1-0으로 제압했다. 후반 14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도움을 받아 마리오 만주키치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유벤투스는 승점 12(4승1패)로 선두를 지켰다. 발렌시아는 유로파리그로 밀렸다.

E조의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벤피카(포르투갈)를 5-1로 대파하고 16강에 올랐다. F조의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는 올림피크 리옹(프랑스)과 2-2로 비겼으나 승점 10(3승1무1패)으로 최소 2위를 확보했다.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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