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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세 무색한 금난새 모습에 ‘깜짝’...건강 비결은

기사승인 2018.12.04  11: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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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쳐

금난새가 주름 하나 없는 얼굴로 ‘아침마당’에 출연해 나이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지휘자 금난새가 출연했다. 이정민 김재원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김학래가 패널로 참여했다.

금난새는 이날 스튜디오에 경쾌한 발걸음으로 도착했다. 이 모습을 본 김재원 아나운서는 “아직도 청년 같으시다. 날아다니신다”라고 말했다.

금난새는 “나도 모르겠다”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김 아나운서는 “주름도 없으시고 맑은 얼굴을 유지하신다”고 칭찬했고, 금난새는 “그럴 리가 있나”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1947년생으로 올해 나이 72세다.

출처=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쳐

이정민 아나운서는 “건강 비결 같은 게 있으시냐”고 물었고, 금난새는 “딱히 챙겨 먹는 것은 없다. 저만 그런 게 아니고 보통 지휘자들이 운동을 많이 한다. 연습도 많이 하고 팔운동도 많이 하고 오래 서 있으니까 지휘자가 장수한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건강 비법은 잠을 잘 자는 것 같다. 예민한 점도 있긴 하지만 잠을 어디서든 잘 잔다. 이동 중에도, 비행기에서도 잘 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날 방송에서 자신에게 직업에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준 아버지께 고마움을 전했다.

금난새는 “아버지는 제게 돈을 남기지 않았다. 대신 저에게 좋은 선물을 주셨다. ’난새’라는 한글 이름을 주셨다. 난새는 나는 새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라고 말했다.

그는 “옛날 신라시대에는 금수로왕 이런 식으로 불렸었다. 제 아버지는 돈키호테셨다. 김씨가 아닌 금으로 살면 된다고 하셨다. 우리는 자식이니까 아버지를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현재 금난새는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성남시립예술단 예술총감독/상임지휘자,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을 맡고 있다.

강주현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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