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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이낙연·황교안 양강구도

기사승인 2018.12.04  17: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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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1, 2위를 차지한 이낙연 총리(좌)와 황교안 전 총리. (뉴시스/Epoch 편집)

4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게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성인 2천5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를 한 결과 이낙연 총리가 15.1%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황교안 전 총리가 12.9%로 2위를 했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8.7%), 이재명 경기지사·정의당 심상정 의원(7.0%), 김경수 경남지사·오세훈 전 서울시장·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6.9%),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5.9%),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3.7%),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대표(3.2%),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2.6%) 순이었다. 선호 후보 없음은 9.0%, 모름·무응답은 4.2%였다.

Epoch 편집

응답층을 범진보와 범보수 진영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에서도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 전 총리는 각각 1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정제된 언행과 특유의 안정감으로 이미지가 겹친다. 이낙연 총리는 날 선 국회의원들의 질문에도 다양한 화법을 유연하게 구사하며 국민들에게 안정감을 보여주었다. 황 전 총리 또한 탄핵으로 인한 대통령 권한대행시절, 비상시국에도 안보와 경제의 복합 위기를 안정적으로 관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여론조사기관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3년 반 가량 남은 시점에 주기적으로 차기 대선주자 국민지지율을 발표하며 국민 호응도를 꾸준히 살펴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강주현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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