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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마트폰 앱’ 사용률 최고...‘금융·라이프스타일’ 앱 선호

기사승인 2018.12.05  13: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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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한국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평균 102개의 앱을 설치하고, 한 달 평균 39개의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마케팅 기업 모비데이즈가 글로벌 앱 분석 서비스 앱에이프(App Ape)의 ‘10월 모바일 시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미국·일본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평균 84개의 앱을 디바이스에 설치하고 한 달 평균 30개 앱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평균 102개의 앱을 설치하고, 월평균 39개의 앱을 사용해 3개국 중에 앱 이용률이 가장 높았다. 반면 미국은 평균 71개의 앱을 설치하고, 월평균 26개의 앱을 사용했으며, 일본은 평균 80개의 앱을 설치하고, 월평균 26개의 앱을 사용했다.

출처=뉴시스

국가별 사용자들이 즐겨 찾는 앱의 분야를 분류했을 때 한·미·일 모두 커뮤니케이션 및 도구 관련 앱 사용이 제일 많았다.

또 국가별 성향에 따라 앱 분야 이용률이 다르게 나타났다. 한국은 금융과 라이프스타일의 앱 사용률이 미국과 일본보다 2배가량 높았다. 이는 ‘삼성페이’ ‘토스’ 등 간편결제와 스마트뱅킹 앱이 활발히 사용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은 소셜네트워크, 커퓨니케이션 관련 앱 사용률이 높았고, 일본은 ‘몬스터 스트라이크’ ‘포켓몬고’ 등의 게임이 인기를 끈 탓인지 게임 관련 앱 사용률이 매우 높았다.

이번 조사는 앱에이프가 국내외 38만20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아이폰 사용자 제외)를 표본으로 실시했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오차 범위는 ±0.25%다.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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