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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안 해도 행복? '아이돌 출신' 최민환 율희 부부 육아기

기사승인 2018.12.06  1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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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쳐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쳐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27)과 라붐 출신 율희(22)가 육아 생활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최연소 아이돌 출신 부부인 최민환과 율희가 첫 등장했다.

앞서 최민환과 율희 부부는 지난해 9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2개월 뒤인 11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열애, 결혼, 출산 소식을 한번에 접한 팬들은 두 사람을 축하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큰 충격에 빠지기도 했다.

특히 율희는 연예계 활동에 뜻이 없다는 이유로 지난해 11월 탈퇴를 선언해 많은 팬들의 미움을 샀다.

FNC 엔터테인먼트

방송에서 최민환은 "내가 혹은 아이가 율희의 앞길을 막는 건 아닐까 고민이 많았다. 그 나이에 시행착오를 겪고 성장하는 것 마저 못하게 한 건 아닐까 생각했다"며 그간 말못한 속앓이를 털어놨다.

그는 "나와 아이 때문에 율희가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이라는 생각에 조금이라도 더 도와주고 싶다"며 살림에 있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율희 역시 고민이 많았다. 율희는 "열애, 임신, 결혼 사실을 동시에 알려야 해서 안 좋게 보일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고 방송에서 고백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생후 6개월 된 아들 짱이를 키우며 초보 부부로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율희는 이유식을 손수 만들며 모생애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남편 민환은 최선을 다해 아들에게 젖병을 물렸지만, 아이가 울음을 터뜨려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쳐

“집에만 있는데도 행복하냐”는 최민환의 질문에 율희는 고개를 끄덕이며 “행복하다. 내 가족이 생기지 않았느냐. 노력해서 짱이를 잘 키우겠다”면서도 “가끔 내가 일했을 때가 생각은 난다”고 말해 걸그룹 멤버로 활동했던 때를 떠올렸다.

한편 최민환이 “나는 둘째를 얼른 보고 싶다"라고 넌지시 던진 말에, 율희는 "우리 둘째는 오빠(최민환)가 군대에 갔다 오고 나서"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강주현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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