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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FIBA 월드컵 12월 아시아 예선 베스트5 선정

기사승인 2018.12.06  10: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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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 한국 이정현이 득점 뒤 이대성과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의 슈팅 가드 이정현(31·전주 KCC)이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2라운드 12월 경기 베스트 5에 선정됐다.

FIBA는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말과 12월 초에 한 경기씩 치른 2019 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5차 시리즈(5th window) 경기에서 맹활약한 선수 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정현은 한국 선수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달 29일 레바논, 이달 2일 요르단과 치른 2경기에서 평균 17득점 5어시스트 2.5리바운드로 활약했다.

FIBA는 "베테랑 슈팅 가드인 이정현은 한국에 필요한 역할을 정확하게 수행했다. 라건아가 골밑을 책임지고, 이정현은 외곽에서 제 몫을 해냈다"며 "이정현이 모든 예선 경기에서 1개 이상의 3점슛을 터뜨렸다. 영양가있는 어시스트도 그의 생산력을 더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정현은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믿음직한 콤보 가드 중에 한 명"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레바논, 요르단을 모두 꺾고 내년 중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정현 외에 일본의 귀화 선수 닉 파지키스, 중국의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이젠롄, 카자흐스탄의 알렉스 지굴린, 뉴질랜드의 톰 아베크롬비가 베스트 5로 꼽혔다.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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