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손흥민, 유럽 통산 ‘100호 골 달성’...“영광스러운 선물”

기사승인 2018.12.06  10:00:57

공유
default_news_ad2
토트넘의 손흥민(왼쪽)이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득점하고 있다. 토트넘은 3-1로 승리하며 승점 33으로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고 손흥민은 유럽 진출 후 통산 100호 골을 달성했다.(AP/뉴시스)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유럽 프로축구 무대 진출 이후 개인 통산 100호 골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홈 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10분 세 번째 골을 성공했다.

이 골은 손흥민의 유럽 1부리그 통산 100번째 골이었다. 이번 시즌 4호 골이자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지난달 25일 첼시전 이후 두 번째 골이다. 한국 선수가 유럽 '빅리그'에서 100골을 돌파한 건 '차붐' 차범근 전 감독 이후 역대 두 번째다. 차 감독은 1978년부터 1989년까지 분데스리가에서만 121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전반 9분), 루카스 모우라(후반 6분)의 골에다 손흥민의 추가 골까지 터지며 3-1 승리를 거두고 11승 4패 승점 33으로 맨체스터 시티(13승 2무 승점 41), 리버풀(12승 3무 승점 39)에 이어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경기 뛸 때는 (100호 골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경기 후 동료가 와서 알려줬다"며 "내겐 너무 영광스러운 골이다. 영광스러운 선물을 받았지만, 앞으로도 축구 할 날이 더 많다.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혜영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많이 본 기사

ad47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