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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훈 사장 검찰 소환 “장자연 동석 안 했다”...진실은?

기사승인 2018.12.06  15: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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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훈 사장이 장자연 사건과 연루됐는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고(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 의혹 사건을 재조사하는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이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을 불러 조사했다.

방용훈 사장은 조선일보 대표이사 방상훈 사장의 동생으로 고 방일영 전 조선일보 대표이사 회장의 차남이다.

6일 검찰에 따르면 대검 진상조사단은 전날 오후 방 사장을 비공개 소환해 3시간가량 조사했다.

올해 3월 KBS1 '뉴스9‘는 “장자연 성 접대 의혹이 불거진 2007년 중식당 식사 자리를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동생인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주재했다는 경찰의 수사기록을 입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공개한 수사기록에는 조사 받은 이가 ‘식사 대금은 누가 결재하였나요’라는 경찰의 질문에 ‘그날 식사는 코리아나 호텔 방용훈 회장이 마련한 식사자리로, 저에게 식사에 오라고 한 것은 xxx 사장이었으나 식사 주최를 방용훈 회장이 했기 때문에 방용훈 사장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고 적혀있다.

앞서 지난 3일 MBC도 대검 조사단이 장씨가 2008년 가을 방용훈 사장을 만난 술자리에 박문덕(68) 하이트진로 회장과 권재진(65) 전 법무부 장관도 함께 있었다는 참석자의 증언을 확보했다고도 보도했다.

하지만 검찰조사가 진행되고 논란이 가속화되자 5일 저녁 방용훈 사장은 자신이 지난 2008년 가을 당시 신인 배우였던 고 장자연씨를 만났다는 언론 보도는 잘못됐다며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방사장 측 변호인 이상욱 변호사(법무법인 영진)는 관련 시가를 쓴 기자들에게 메일을 보내 “방용훈 사장이 2008년 가을 몇몇 인사들과 참석한 모임에서 장씨가 동석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이 전혀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과거 방 사장의 부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족사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부인 이씨는 서울 강서구 가양대교 인근 한강변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그의 장모는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에게 강한 적대감이 드러나는 글을 써 보냈던 것으로 전해진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해당 글 속에는 "30년을 살면서 자식을 네 명이나 낳아주고 길러준 아내를 그렇게 잔인하고 참혹하게 죽이다니, 자네가 그러고도 사람인가?"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하지만 글이 실제 그의 장모가 쓴 편지인지는 확인되고 있지 않다.

강주현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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