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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혈액암 투병 충격 고백 “삶은 버티어 내는 것”

기사승인 2018.12.12  1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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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허지웅 인스타그램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이라고 밝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12일 작가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혈액암의 종류라고 합니다. 붓기와 무기력증이 생긴지 좀 되었는데 미처 큰병의 징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확진까지 이르는 요 몇주 동안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미리 약속된 일정들을 모두 책임지고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어제 마지막 촬영까지 마쳤습니다. 마음이 편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지난 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버티는 삶에 관하여'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함께 버티어 나가자”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삶이란 버티어 내는 것 외에는 도무지 다른 방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 마음 속에 끝까지 지키고 싶은 문장 하나씩을 담고, 함께 버티어 끝까지 살아냅시다. 이길게요.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다짐했다.

허지웅은 현재 어머니와 함께 tvN '아모르파티'에 출연 중이다.

출처=허지웅 인스타그램

악성 림프종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히며 악성 림프종은 면역 기전을 어떻게 다잡느냐가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 증상으로는 목덜미를 만졌을 때 부어 있는 느낌이 들며 몇 주 혹은 몇 달에 걸쳐 붓기가 가라앉지 않고 퍼지고 악화된다. 또한 발열, 체중 감소, 식은 땀 등이 나며 전신에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혈액암의 종류라고 합니다. 붓기와 무기력증이 생긴지 좀 되었는데 미처 큰병의 징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확진까지 이르는 요 몇주 동안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미리 약속된 일정들을 모두 책임지고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어제 마지막 촬영까지 마쳤습니다. 마음이 편해요.

강주현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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