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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송강호 "이두삼, 지금껏 연기한 인물들과 달라 매력적"

기사승인 2018.12.15  15: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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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호가 영화 '마약왕' 언론시사회가 열린 14일 오후 서울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newsis)

"배우들은 여러 작품을 통해 삶을 표현하는 존재들이다. 이두삼은 지금까지 연기한 인물들과 매우 달랐다. 가공의 인물이나 실존했고, 굉장히 드라마틱 삶을 살았다. 희로애락, 흥망성쇠를 다 담고 있다. 그런 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배우로서 호기심이 생겼다."

배우 송강호(51)는 14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마약왕' 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민호(47) 감독과 배우 조정석(38)·배두나(39)·김대명(38)·김소진(39)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으로 여겨지던 1970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다. '잘살아 보세'라는 미명 아래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실제 마약 유통 사건들을 모티브로 재창조했다.

영화 '내부자들'(2015) '간첩'(2012) 등을 연출한 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9일 개봉.

송강호는 1970년대 아시아를 제패한 전설의 마약왕 '이두삼'을 연기했다. "영화를 본 사람마다 각기 다른 느낌을 받을 것이다. 사실 마약은 어마어마한 사회악이다. 사라진 것이 아니다. 어디든 존재한다. 그래서 엔딩도 마무리되는 느낌이 아니다. 우리는 알 수 없지만,지속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감독이 가볍지 않은 엔딩을 만든 것 같다. '마약왕'이라는 사회악적 존재를 각자 다르게 느낄 것 같다."

연예부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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