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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의 멘토로 열정 실현 돕는 인도 플랫폼

기사승인 2018.12.20  1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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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만 명 사용자가 등록해 멘토링 받으며 성장 중

열정커넥트(PassionConnect)를 창립한 세 사람 왼쪽부터 슈브함, 압둘, 카딕.(슈브함 제공)

요즈음은 대학 졸업자들과 전문직 종사자들도 직업 선택에 어려움이 많다. 주변을 둘러보면 사람들이 나름대로 일자리를 찾아 돈을 벌고는 있지만 자기 일을 실제로 즐기면서 하고 있을까?

갤럽 조사에 따르면 정말 자신이 흥미를 갖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은 전 세계 고용 인구중 13% 밖에 되지 않는다.

자신의 열정과 관련 있는 직업을 찾기는 그리 쉽지 않다. 올바른 가이드와 지식이 부족하면 애석하게도 마음속 열정을 잃어버리는 길로 들어서기 십상이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도록 돕기 위해, 세 젊은 기업가가 ‘열정커넥트(PassionConnect)’를 창립했다. 개인이 열정을 키워나가고 다음 단계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 구조를 갖춘 디지털 플랫폼이다.

창업자 압둘 사이트는 인도 NTD와 최근 인터뷰에서 "어떤 열정이든 자신의 관심사로부터 시작한다. 따라서 플랫폼은 당신의 열정을 확인하고 키워주고 그 열정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사람들이 열정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헤쳐나가야 온 힘을 다해 뭔가를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패션커넥트의 핵심

공동 설립자 슈브함 데바는 말한다. "우리 회사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멘토다. 우리의 연구 결과로는 사람들이 열정을 가지고 살아갈 수 없는 이유가 적절한 가이드가 없기 때문이다. 나아가는 과정 중 모든 중요 포인트에 올바른 경로를 보여주는 안내, 멘토가 필요하다. 전체 플랫폼은 이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슈브함(Shubham Deva), 열정커넥트 공동 설립자

이 플랫폼은 사람들의 열정을 파악하고, 열정을 가진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며 멘토와 연결해준다. 깊이와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면서 열정에 따라 큐레이팅 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현재 창립자들이 모든 열정을 다룰 수는 없지만, 이들은 인구의 거의 80%를 차지하는 특정 열정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계획

창립자들은 '커리어커넥트(CareerConnect)'라는 프로그램도 시작할 계획이다. "이것은 멘토링의 연장이다. 인도 대입시험(PU) 이후 학생들은 과학, 예술 및 상업 분야의 학부 과정을 선택해야 한다. 대부분은 별다른 정보도 없이 코스를 선택하게 된다. 그래서 커리어커넥트에서 106개의 과정을 위해 업계에서 멘토를 초청한다. 이 과정에서 공부해야 할 것, 취업 기회, 더 나아간 학습 기회 및 각 과정에 대한 기타 FAQ를 알려줄 수 있다.“

패션커넥트는 2015년 공식 출범했다. 본사는 벵갈루루에 있으며 열정을 가진 23명의 직원이 운영한다. 흥미롭게도 그들은 스티브 잡스의 철학을 공유한다. "이 세상에서 당신의 시간은 한계가 있습니다. 다른 삶을 사는 데 낭비하지 마십시오." 현재 플랫폼에는 등록 사용자가 5만 명이 넘고 매일 조회 수가 약 1만 5000이다.

아쇽 램프라사드(Ashok Ramprasad)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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