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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연구진, 분해 가능한 ‘해초 플라스틱' 개발

기사승인 2018.12.20  15: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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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OEL SAGET/AFP/Getty Images

이스라엘 연구진이 해초를 이용해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 제품들(사진)을 개발했다고 텔아비브 대학이 발표했다.

각종 플라스틱 제품들은 지구를 심각하게 오염시키는 원인 중 하나다. 보통 수백 년 걸려 분해되는 플라스틱병, 포장지, 비닐봉지 등은 바닷속 환경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며 이로 인해 해양생물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다.

또한 석유제품으로 만들어지는 플라스틱은 생산과정에서 유독성 화학물질을 내놓는다.

이러한 플라스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물성 또는 박테리아 같은 생물 고분자물질을 이용한 플라스틱 즉, 석유가 필요 없고 빨리 분해되는 플라스틱의 개발이 해결책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런 플라스틱을 제작하려면 식물성 또는 박테리아 재료의 생산에 비옥한 토질과 깨끗한 물이 필요하다. 그 때문에 이스라엘 같은 물 부족 국가에서는 바이오 플라스틱(재생 가능한 원재료)으로의 이전이 쉽지 않았다.

이스라엘 과학자는 최근 바다에 풍부한 해조류를 원료로 고분자물질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농경지나 물이 필요없는 공정으로 분해가능한 플래스틱을 개발해낸 것이다.

다세포 해조류는 단세포 미생물인 원시세균을 잡아먹고 사는데, 이 역시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 생산에 도움이 된다.

연구팀은 현재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 생산에 가장 효율적인 최적의 세균과 해초를 알아내고 생산 공법을 확립해 효과적인 작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대학 측은 밝혔다.

장징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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