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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맞벌이 부부’ 위한 연말정산 절세팁!

기사승인 2018.12.21  08: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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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세청

국세청은 20일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종합 안내’를 발표해 무주택자와 맞벌이 부부 근로자의 절세 방법을 공개했다.

무주택 가구 근로자는 아래 4개 항목에 대해 소득 및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첫째, 주택 구매자금을 빌린 경우에는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자상환액 소득공제’ 항목으로 최대 1800만 원까지 이자 상환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둘째, 전세자금을 빌렸다면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 소득공제’ 항목을 통해 원리금 상환액의 40%(연 300만 원 한도)까지 공제 가능하다.

셋째, 월세를 지급했을 때는 ‘월세액 세액공제‘ 항목을 통해 월세액의 10~12%(750만 원 한도)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넷째, 청약 저축이나 청약종합저축 등 주택마련저축에 낸 금액은 ‘주택마련저축 납입액 소득공제’ 항목으로 납입액의 40%(연 300만 원 이하)까지 공제가 가능하다.

맞벌이 부부 근로자의 소득·세액공제는 아래의 유의 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부양가족 기본공제를 신청한 근로자도 추가공제(장애인․경로우대)를 적용받을 수 있다. 맞벌이 부부라도 연간 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배우자와 부양가족 공제가 가능하다. 다만 배우자 외의 부양가족은 나이 요건(만 20세 이하, 만 60세 이상)도 충족해야 한다.

근로자가 기본공제 대상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교육비는 공제 가능하지만, 맞벌이 부부가 교육비를 중복 또는 나눠서 공제받을 수는 없다.

소득이 있는 배우자를 위해 의료비를 지출한 경우 이를 지출한 근로자가 공제받을 수 있다. 배우자의 기부금은 본인이 공제받을 수는 없다.

한편, 국세청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휴대폰에서 간소화 서비스 자료를 반영해 연말정산 세액을 계산해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모바일을 통한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으며, 차후에도 연말정산 신고를 쉽게 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세청의 연말 정산 간소화 자료는 다음 달 15일부터 조회해 볼 수 있다.

이상목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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