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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 GK 울린 손흥민, 10점 만점에 9.9점

기사승인 2018.12.24  11: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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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골 넣는 손흥민(왼쪽) (뉴시스)

영국 매체 "토트넘, 한국의 아시안컵 빠른 탈락 원할 것"

2골1도움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손흥민(토트넘)에게 9.9점이라는 만점에 가까운 평점이 주어졌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두 골을 넣었다.

11월 A매치 휴식기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손흥민은 지난 20일 아스날과의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골맛을 봤다.

손흥민은 팀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27분 첫 골을 신고했다. 에버턴 골키퍼와 수비수가 처리를 미루는 사이 공을 가로채 빈 골문을 향해 오른발 슛을 날려 득점에 성공했다. 비교적 먼 거리이자 어려운 각도에서 시도한 슛은 정확히 골문 안으로 향했다.

손흥민은 4-2로 앞선 후반 16분 다시 한 번 득점포를 가동했다. 에릭 라멜라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으로 한 골을 보탰다.

긴박한 상황에서도 한 차례 슛 타이밍을 늦추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 수문장인 조던 픽포드도 어쩔 수 없었다. 후반 29분 케인의 골을 도운 손흥민은 후반 34분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인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9.9점을 줬다. 9.9점은 손흥민이 올 시즌 이 매체로부터 받은 최고 점수다. 전체 2위인 케인(8.7점)보다도 1.2점이나 높다.

손흥민(왼쪽 두 번째)와 해리 케인(오른쪽 두 번째). (뉴시스)

풋볼런던의 평점은 9점이었다. 이 역시 팀내 최고다. 이 매체는 “조던 픽포드와 커트 주마 사이에서 놀라운 플레이로 골을 터뜨렸다”고 첫 골 장면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출전으로 인한 공백을 언급하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다음달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치른 뒤 대표팀에 합류한다.

영국 매체 90min은 손흥민을 이날 경기의 ‘스타맨’으로 꼽았다. 평점은 9점이었다.

90min은 “손흥민은 최근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토트넘 포워드 라인의 주역”이라면서 “영리한 움직임과 연계 플레이로 에버턴 수비진의 문제를 유발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토트넘은 한국이 아시안컵에서 무척 빨리 탈락하길 원할 것이다. 손흥민을 오래 떠나보내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보탰다. 그만큼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중요한 선수라는 의미다.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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