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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꽁꽁 얼어’...전라·제주엔 밤부터 눈

기사승인 2018.12.27  08: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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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특보 발효…추위 피해 대비해야

최저 기온 -4도를 기록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이 두꺼운 옷으로 중무장을 하고 있다.

27일 목요일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새벽부터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몰아쳤다.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일부 남북내륙에 한파 특보를 발효하며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이라며 “건강과 농·축·수산물 관리, 수도관 동파 등 추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유의”를 부탁했다.

제주도와 전라도는 오늘 밤부터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29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와 울릉도·독도에는 10~30cm이다.
제주도와 전라 서해안에는 28일까지 2∼7㎝, 충남 서해안과 전라 내륙에는 1∼3㎝가량 예보됐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5∼30㎜가량 비도 함께 예보됐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수원 -6도, 춘천 -4도, 강릉 1도, 청주 -4도, 대전 -3도, 전주 -2도, 광주 -1도, 대구 0도, 부산 3도, 제주 4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으로 예상된다. 대기확산이 원활해 대기 상태가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해상에 0.5~5.0m의 물결이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서해 앞바다 1.0∼4.0m, 동해 앞바다 1.0∼3.5m, 남해 앞바다 0.5∼2.5m로 물결이 예상되고, 먼바다 파고는 서해 2.0∼4.0m, 동해 2.0∼5.0m, 남해 1.0∼4.0m 수준이겠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경상도, 일부 전남 남해안에 건조 특보가 발효돼 각종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것으로 예보돼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공영화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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